K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빌딩에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3기 성장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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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보는 '런런챌린지' 3기 성장발표회를 지난 14일에 진행했다. [KB손해보험 제공] |
이날 행사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간 진행된 '런런챌린지' 3기 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공유하는 자리였다. KB손보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기술 교육을 지원했고 '런런챌린지' 3기 총 20명 중 12명이 △IT △미용 △패션 △운동 지도 △요식 서비스 등의 기술 분야에서 안정적인 자립을 이뤄냈다.
특히 '런런챌린지' 3기로 참여한 A군은 패션의류회사에 인턴으로 채용됐고, B군은 기술교육 훈련을 통해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헤어디자이너로 취업했다.
성장발표회에 참석한 KB손보 관계자는 "기술교육을 통해 사회 경험이 부족한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KB손보는 앞으로도 자립 의지를 가진 청년들이 더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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