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팜프라가 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50㎞ 트레일 러닝 프로젝트'가 다음 달 23~29일(6박 7일) 남해 전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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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HAE 250KM 트레일러닝 프로젝트 [남해군 제공] |
이번 행사는 2026년 정식 대회 개최를 앞두고 추진되는 시범 운영 프로그램이다. 공모에 참여한 30명의 러너가 남해의 산하대지를 가로지르며 총 250㎞를 달리게 된다.
이번 트레일 러닝은 남해섬을 한 바퀴 도는 7개 구간에 누적 고도 8700m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각 스테이지별로 30~60㎞를 달리며, 남해 곳곳의 캠핑장에서 야영하며 여정을 이어간다.
출발지이자 체크인 장소는 상주면 두모마을 '팜프라촌'으로, 11월 22일에는 참가자 오리엔테이션과 레이스 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빛 물든 설천에서 만나는 '2025 예술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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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천 예술소풍 모습 [남해군 제공] |
설천면 주민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따뜻한 그림과 음악이 함께하는 '2025 설천 예술소풍'이 25∼26일 노량리 충렬사 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설천 예술소풍'은 11월 1∼2일 이어진다.
전시회에서는 설천면 주민자치회 그림 동아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일 오후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과 플루트의 감미로운 연주가 더해져 가을 정취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류동갑 설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예술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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