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한다…'디자인살롱 서울 2025'

박상준 / 2025-11-19 09:07:15
12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글로벌 공간 디자인 거장들과 트렌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간 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하는 '디자인살롱 서울 2025'가 오는 12월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 디자인살롱 서울 2025 포스터. [홈테이블데코페어 제공]

 

이번 콘퍼런스엔 루이뷔통의 '오브제 노마드' 시리즈에 참여한 디자이너 '미샤 칸'이 첫 번째 세션의 연사로 나서 'Handmade Futures'라는 주제로 고도로 자동화된 시대에서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이 어떻게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언어로 진화하는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한 작품으로 주목받은 '마르친 루삭'은 '덧없음'과 '변화'라는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간과 기억, 자연의 미학을 통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 '뉴욕타임스', 'AD' 등 여러 매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월페이퍼' 매거진 에디터를 맡고 있는 '로라 메이 토드'가 세계 각국의 전시와 브랜드 공간의 사례를 통해 '리빙이 경험이 되는 시대'란 무엇인지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글로벌 트렌드 컨설팅 그룹 스타일러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사 맨스필드는 2026~2027년 리빙 시장을 관통할 컬러, 소재 소비자 감성의 방향성을 제시해 풍성한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감각의 설계자들'의 작가이자 어메이즈(A+MAZE) 김양아 대표와 건국대학교 이승윤 교수가 공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론과 혁신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트렌드랩506의 이정민 대표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연구위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AI 시대에 맞춰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국내 연사들의 세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자인살롱 서울 관계자는 "올해 디자인살롱 서울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부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는 연사를 통해 2026~2027년의 리빙 트렌드와 공간 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자인살롱 서울의 티켓은 오는 28일까지 얼리버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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