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경남도 주관 '2025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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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도로정비 공사장 모습 [남해군 제공] |
'도로정비 종합평가'는 도로 기능 유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가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도로 관리 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남해군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APEC 회의 대비'를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지속적인 도로 정비와 신속한 복구 대응을 통해 도로 유지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결과는 호우 피해 현장이나 겨울철 결빙 구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방법"…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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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모습 [남해군 제공]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연말을 맞아 군민과 향우, 전국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군은 세액공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을 안내하고, 민간 플랫폼 도입 및 전국 단위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활성화에 나선다.
남해군은 5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온라인 모금 접점 확대 및 데이터 기반 홍보 강화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위기브는 간편 기부 시스템, 답례품 관리, 홍보 캠페인 지원, 기부 리포트 제공 등 원스톱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17개 지자체가 약 44억4000만 원을 위기브를 통해 모금하는 등 민간 주도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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