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20일 경남지역암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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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기 병원장과 최희선 민노총 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 등이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있다. [경상국립대 제공] |
이날 조인식에는 경상국립대병원 안성기 병원장과 최희선 민주노총 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 신용석 울산경남지역본부장, 임상모 경상국립대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노사 최종 합의안에는 임금인상(2025년 공무원 임금인상률 적용), 근로환경 개선, 복리후생 증대 등에 내용이 담겼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합의는 전국적인 의료상황으로 인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자세로 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며 "소통과 화합으로써 환자와 지역민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상모 노조 지부장은 "이번 임단협은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지키고,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I 교육코칭연구소 여순화 대표,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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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 교육코칭연구소 여순화 대표가 권진회 총장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P&I 교육코칭연구소 여순화 대표(경상국립대 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는 20일 대학발전기금 3000만 원을 출연했다.
대학본부에서 열린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과 P&I 교육코칭연구소 여순화 대표, 서광보·윤정순 이사, 안소원 연구원, 여순화 대표의 자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순화 대표는 "경상국립대가 추구하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과 상생의 개척인'은 단순한 지식인이 아니라, 따뜻한 인간성과 공존의 가치를 갖춘 실천적 리더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저의 기부가 쓸모 있는 희망으로 사용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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