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북부지원센터가 공식 출범, 경기북부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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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열린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의정부시 종합운동장 2층 사무실에서 경기북부지원센터 출범식과 함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이영봉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경기도 종목단체장 및 직장운동부 선수·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북부지원센터는 경기 북부 주민들의 체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남부지역에 비해 체육 인프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북부 도민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체육행정 소통창구로 북부지역 시·군체육회와 동계종목 업무지원, 지역 현실에 맞는 특화 체육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경기도체육회는 3월 북부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의정부·고양·양주시 등 신청지 3곳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의정부를 북부지원센터 설치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개소식에서 "우리가 목표하는 바는 경기북부의 발전과, 이를 위한 규제 완화, 인프라 확충, 투자 확충 같은 것"이라며 "오늘 북부지원센터가 의정부에 문을 연 것은 경기북부발전을 위한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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