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관장 장용준)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실마리를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는 전시 탐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추진하는 박물관 '공감(共感) 행사'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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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박물관과 함께하는 공감(共感) 9월 프로그램 포스터 [진주박물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전시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퀴즈를 풀어내는 '박물관 탐험 작전'으로, 박물관 전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활동지를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 선물이 제공된다.
진주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문화 공간일 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라며 "이번 9월 공감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재미있게 체험하고 소통하며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박물관의 공감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적 요소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있으며, 매월 다른 주제와 방식으로 구성된다. 10월에는 또 다른 특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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