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10월 충남에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홍성, 예산, 천안, 태안 등 도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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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홍주관광문화재단 제공] |
홍성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바비큐 음식을 저렴하게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홍성 여행 코스로는 홍주읍성~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죽도-남당항 해양분수공원~남당노을전망대~홍성스카이타워다.
예산 여행 코스로는 수덕사~덕산 메타세쿼이아길-덕산온천 족욕장과 황톳길~예당호 전망대·어드벤처~예산장터시장~삼국축제·사과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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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 장터 삼국축제 포스터. [예산시 제공] |
천안 여행 코스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독립기념관~빵돌가마마을~빵빵데이~리각미술관~천안삼거리공원을 추천한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 사구로 바다와 모래, 바람이 어우러져 '자연의 조각품'이라 불리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고 천리포수목원은 가을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물들이 절정을 이뤄 자연 속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백사장항은 전어, 대하, 꽃게 등 제철 해산물을 직접 골라 맛볼 수 있다.
태안 여행 코스는 꽃과바다 태안 국화축제~신두리 해안사구~천리포수목원~백화산 구름다리~백사장항(꽃게다리)이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백제의 옛 수도 공주·부여에서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열린다.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공주 공산성과 부여 정림사지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백제의 역사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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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짚풀문화제가 열리는 아산외암마을. [아산시 제공] |
영화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짚풀문화제'가 열려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국내 대표 온천 도시답게 스파비스 일원에서는 10월 25, 26일 '아산온천축제'가 펼쳐지며, 피나클랜드에서는 11월까지 억만 송이 가을꽃이 만들어낸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충남도는 '충남투어패스' 구매 시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 프로그램 할인, 음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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