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KCB 기준 860점 이하)을 위한 중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최저금리는 연 4.576%에서 연 4.076%로 낮아진다. 상품 대상은 연소득 2000만 원 이상, 재직기간 1년 이상이고 중신용대출 신용평가 요건에 부합하는 근로소득자다. 최대 한도는 1억 원이다.
![]() |
| ▲ 카카오뱅크 사옥 내부. [카카오뱅크 제공] |
카카오뱅크는 올해 초 중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중·저신용 고객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에 한번 더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저신용자, 금융 이력 부족자 등 금융소외계층 대상으로 대출 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