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관광문화재단 여행클래스-남해바래길 지킴이 위촉식

박종운 기자 / 2025-06-19 10:02:21

경남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사장 장충남)에서 주관한 1박2일 여행클래스 '여행의 방'이 14, 15일 남해 삼동면 일원에서 열렸다.

 

▲ 1박2일 여행클래스 '여행의 방' 행사 모습 [남해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경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한 '남해 여행의 방'의 인기는 높았다.

 

참가자 모집에 전국에서 170명이 지원했다. 그 중 지원 동기와 그간의 활동 등을 고려해 총 10명의 최종 참여자가 선정됐다.

 

여행 유튜브 운영자, 다년간의 스냅 모델의 경력이 있는 여행블로거, 해외 파견 생활 중 사진에 흥미를 느낀 자 등 참가자들의 면면은 다양했다.

 

이들과 여행하며 클래스를 운영한 3명의 여행작가들은 팔로워 16.7만을 보유한 '한스' 사진작가와 '남은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의 저자인 영길 사진작가, '서울여행코스101' 등 여행의 기억을 글로 엮어내는 권다현 작가 등이었다.

 

'남해바래길 지킴이 5기' 위촉식


▲ 남해바래길 지킴이 위촉식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6일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에서 '남해바래길 지킴이 5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제5기 바래길 지킴이'들은 지난 2월에 진행된 기본 교육을 수료한 후,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성실하게 남해바래길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했다. 이들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활동 물품(피복, 가방 등)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1기~4기로 활동 중인 지킴이도 참석하여, 5기 위촉식을 축하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5기 지킴이는 "모니터링 활동이 쉽지 않지만, 선배 기수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배우는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27개 코스에 달하는 남해바래길 운영에 있어 현장에서 활약하는 남해바래길 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봉사단과 함께 남해바래길을 안전한 걷기 여행길, 남해군의 생태관광을 선도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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