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6~27일 이틀 동안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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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천흑돼지축제 포스터 [함양군 제공] |
행사장에서는 자연이 키운 두릅, 엄나무 순, 고사리, 옻순 등 신선한 산나물 판매와 함께, 흑돼지 고기와 어울리는 '마천 막걸리' 무료 시음도 진행된다.
첫날인 26일 오전 10시 10분부터는 풍물공연, 스포츠댄스,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대형 흑돼지 공기 조형물, '똥돼지' 축사 체험, 포토존, 추억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의 백미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산나물·흑돼지 시식회도 준비된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지리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봄날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향긋한 봄나물의 풍미와 고소한 흑돼지의 조화 속에서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마천골로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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