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52호 희망의 집' 완공…열악한 아동에 새 보금자리

황현욱 / 2023-10-30 09:26:07

KB손해보험은 지난 27일 오후 전북 익산에 위치한 꽃봉지그룹홈을 새롭게 단장한 'KB 희망의 집 52호'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신기원 KB손보 충청호남본부장(상무), 조성결 밀알복지재단 전략사업부장 등 KB손보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희망의 집 완공식에 참여한 이기쁨 꽃봉지그룹홈 시설장(가운데), 신기원 KB손보 충청호남본부장 상무(오른쪽)와 조성결 밀알복지재단 전략사업부 부장(왼쪽)이 꽃봉지그룹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B손해보험 제공]

 

'KB 희망의 집 짓기'는 KB손보가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적립해 모은 KB희망나눔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 설비로 주택을 시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52번째 희망의 집인 꽃봉지그룹홈은 여자 아이들 4명이 함께 지내는 공동생활가정이다. 준공 15년이 넘은 건물이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에 위협이 될 만한 요인들이 많았다. 이에 KB손보는 한 달 여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신 상무는 "4명의 아이들이 새롭게 변화된 이 곳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보험'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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