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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을 하고 있는 지근욱 작가.[쉐마미술관 제공] |
단계적으로 반복되는 스트로크는 투과 가능한 입자적 경유점을 생성하고, 화면 위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흔들림과 진동은 환영과 현실이 교차하는 독특한 지각의 장을 이룬다.
작가에게 '반복'은 기계적 규칙이 아닌 실제적 노동의 수행이며, 그 과정 속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형상과 질서는 작가가 추구하는 진실한 경험의 순간이다.
지근욱은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영국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아트&사이언스에서 석사를, 홍익대 일반대학원 회화과에서 박사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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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shape Lens 003, 30X30cm colored pencil and UV print on canvas.2024.[쉐마미술관 제공] |
내년 1월 17일까지 쉐마미술관 전관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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