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가 지난 1일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공감도시 인증패’를 받았다.
|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
장애공감도시는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에서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장애인식 개선을 통한 지역공동체의 전반적인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했다.
올해를 ‘장애인식 개선의 해’로 삼은 시흥시는 공무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외에도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사업을 진행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인 보들극장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을 4회 진행하고,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기관인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와 협업해 장애인 강사들과 6회의 소규모 교육을 진행했다. 10회에 걸친 교육에 공무원 966명이 참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우리 시의 장애인 정책 목표가 ‘책임 있는 사회에서의 행복한 동행’인 만큼,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장애공감도시 시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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