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구산동에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최재호 기자 / 2026-01-23 09:02:58
하반기 2곳 추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경남 김해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 지원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 22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김해 구산푸르지오파크테르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연면적 150㎡ 규모로 활동실, 프로그램실, 조리실, 사무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 정원은 28명이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상주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방과 후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 서비스는 물론 맞춤형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해시는 총 4개 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2개 소를 추가 설치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중심 돌봄 공간"이라며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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