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보건소는 28일 경남도에서 주관한 감염병 대응 심포지엄 시상식에서 '2025년 감염병 예방 모기 매개체 방제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 |
| ▲ '감염병 예방 모기 매개체 방제업무' 우수기관들이 도지사 표창을 받은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
남해군보건소는 행정방역 10개 반과 마을 자율방역단 12개 반을 구성해 모기 등 위생해충 주요 서식지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주기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역과 소독의무시설 방역소독 이력관리 시스템 도입 등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남해군은 "지속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인 방역관리와 감염병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도시계획도로 '꿈나눔센터' 진입도로 전면 개통
![]() |
| ▲ 소로2-5호(꿈나눔센터 진입도로) 모습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도시계획도로 소로2-5호(남해읍 북변리 꿈나눔센터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4일부터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센터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고, 교통흐름 개선 및 생활권 환경 향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꿈나눔센터 진입도로 개설로 도심 내 교통체계가 개선되고 주민 이용 편의가 향상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