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집으로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 ▲ 지난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집으로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오른쪽)과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H 제공[ |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안성근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집으로 프로젝트'는 퇴원 환자가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동 보조기기 설치, 낙상 방지용품 제공, 도배·장판 교체 등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가구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발굴한다.
GH는 지난 해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 공모사업'을 통해 성남시·분당서울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으로 프로젝트', 응급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 성남시 대상 가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도내 총 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 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와 지자체, 대학병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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