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조직개편 단행... 4본부 3단 1관

박상준 / 2024-07-09 08:57:18
본부장제 도입해 특화센터 간 기능 강화

충남테크노파크는 기관 운영 효율화를 위해 병렬식에서 통합형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충남테크노파크 직원들.[충남TP 제공]

 

충남TP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충남도의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대정부 국정과제, 충남도 정책 등 외부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기관장의 경영방침에 따른 기관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내실을 기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개편 주요 내용은 기존 2단 5센터 2실(2부설기관) 25팀의 병렬식 조직에서 4본부 3단(2부설기관) 1관의 통합형 조직으로 개편해 사업 중심의 특화센터 구성에서 본부 체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또 본부장제를 도입해 특화센터 간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장의 전사 관리 범위를 축소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 특화센터 간의 물리적 위치도 고려해 본부 구성으로 지역 간 연계가 용이하도록 개편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재단 주력산업과 신산업을 중심으로 본부를 구성하고 재단 미래 먹거리 산업 및 연계산업의 확장성을 고려해 탄소중립, 반도체산업, 인력양성사업 등의 산업정책을 조직개편에 반영하며 충남도의 주력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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