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11월 16일부터 화정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우연히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 |
| ▲ '우연히 인문학 여행' 홍보 포스터 |
'길 위의 학교인 여행'을 주제로 막연한 인문학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독서 진흥과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문학적 관점으로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일정을 보면 △16일 배나영 여행작가 '여행의 의미' 강연 △23일 신간 '한 번쯤 뮤지엄' 박소영 작가의 '세계 뮤지엄 여행' 강연이 펼쳐진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우연히 만난 두 번의 인문학 여행이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김해시,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성료
| ▲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수업 모습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청년센터(김해청년다옴, Station-G)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40여 명의 김해 청년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년째 맞는 이 사업은 크리에이터 활동과 직접 관련된 강의부터 아나운서 스피치 교육, 토크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4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난 5월 25일에 개강된 뒤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분·진행된 뒤 지난 5일 청년어울림센터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기초반 18명과 심화반 17명의 수료생을 배출, 맞춤형 미디어 교육으로 수강생들에게 영상 제작에 대한 열정을 심어줬다.
특히 수강생들이 유명 크리에이터 유튜버와 함께 제작한 김해 홍보영상(몰라서 못 가는 김해-유리소리TV)은 현재 조회수 13만 회 이상 기록하고 있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각자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해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크리에이터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김해시와 함께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