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8일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25년 지역가치 창업가 육성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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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 '2025년 지역가치 창업가 육성 사업'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콘진 제공] |
2025 지역가지 창업가 육성 사업은 경기 동부권역 8개 시군(가평, 광주, 구리, 남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의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콘텐츠 융복합 창업 아이템을 가진 팀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90개 팀이 신청해 역대 최대 규모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일 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30개 팀이 선정됐다.
사업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창업 전문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치며 본격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돌입한다.
이후 중간 평가를 통해 상위 20개 팀을 최종 선발해 팀 당 최대 3000만 원 씩, 총 3억 6000만 원 규모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자금 지원 외에도 전문가 원포인트 멘토링, BI·CI 제작,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창업 실행에 필요한 후속 지원이 집중 제공되며, 연내 경기 동부권역 내 창업 완료가 목표다.
이번에 선발된 광주시 기반 창업가 서재정씨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의 지역가치를 널리 알리며 지속 가능한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지역 가치 창업가 육성 사업(구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의 성과를 이어 받아 올해는 양질의 성과 달성으로 경기 동부권역의 시장성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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