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규 공무원 791명 선발...시험은 총 3회 시행

박상준 / 2024-02-16 08:49:04
장애인 43명, 저소득층 15명, 마이스터고 출신 9명 선발

충북도는 올해 791명의 신규 공무원 선발계획이 담긴 '2024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 홈페이지 및 지방자치단체인터넷접수센터에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도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행정, 수의) 16명, 8급(간호, 보건진료 등) 34명, 9급(행정, 시설 등) 715명, 연구.지도사(환경, 학예, 농업 등) 26명이다.


올해 지방공무원 시험은 총 3회 시행하며, 1회 시험(수의7급)은 3월 15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2회(8.9급) 필기시험은 6월 22일, 3회 필기시험(7.8.9급, 연구사, 지도사)시험은 11월 2일 각각 치러진다.


또 도는 사회배려 대상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43명, 저소득층 15명을 선발하며, 기술계고 졸업자에게 공직 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충북도 최병희 인사혁신과장은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채용 규모"이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 우수인재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부터는 시험문제 난이도 동일화, 예산절감 등을 위해 자체출제 과목을 충청권에서 공동출제할 계획이며 7급이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연령 하향 조정(20세→18세) 보건.환경 연구사 응시자격(학사학위→석사학위 이상) 및 선택과목이 변경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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