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새마을의날 기념식-구덕순 전 재경향우회장 고향사랑기부

박종운 기자 / 2025-04-22 09:15:57

경남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21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새마을운동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21일 열린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기념식에 앞서 읍면 부녀회장 10명이 무대에 올라 '2025 국민고향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군을 알리기 위한 축하공연을 했다.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우수새마을지도자 및 부부지도자 표창 대상자는 ◇경남도지사 표창 박상관(미조면협의회장) ◇부부지도자 감사패 현욱동·윤정애(이동면 초음마을), 박도연·강다원(삼동면 은점마을), 김무경·이영숙(고현면 방월마을), 정영준·이옥자(고현면 동남치마을), 서영주·이병순(창선면 보천마을), 박해석·천이숙(창선면 신흥마을), 박행근·송미화(창선면 고두마을) ◇중앙회장 표창 이미혜(창선면부녀회장) ◇경남도새마을회장 표창 박성화(설천면문고회장) 등이었다.

 

박주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새마을운동은 지역발전의 중심에서 근면과 자조, 협동 정신으로 마을을 변화시켜 왔다"며 "다가올 55년, 새마을운동의 다음 장도 우리 모두의 손으로 힘차게 써 내려가자"고 강조했다. 

 

구덕순 전 재경향우회장,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 구덕순 전 재경남해군향우회장이 장충남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지난 18일 남해 충렬사 광장에서 열린 '꽃 피는 남해' 개막식에서 구덕순 전 재경남해군향우회장이 3년 연속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구덕순 회장은 "향우와 군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고향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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