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어머니로 30여년간 장애인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왔던 정일순(80) 충남 천안시 삼화복지재단 대표이사가 7일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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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순 천안 삼화복지재단 대표.[재단 제공] |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삼화복지재단은 천안죽전원(장애인거주시설), 죽전직업재활원(장애인보호작업장), 천안죽전주간보호센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제도가 미비했던 1970년대 두 명의 발달장애인 자녀를 키우며 전문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장애인복지의 길로 나섰다.
부군이자 재단 설립자인 故 이한교 이사장과 함께 1991년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한 후 천안으로 이주해 1994년 장애거주시설 천안 죽전원을 개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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