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먹거리가 풍성해지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남해특별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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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생플랫폼 공간 프로그램 안내 리플릿 [남해군 제공] |
'남해 특별시(特別時)'는 남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한다.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창생플랫폼 공간 프로그램이다.
9월 프로그램은 △인디안 푸드 클래스(15일) △한식 디저트 클래스(16일) △규동(돈부리) 클래스 (24일) △남해 가정식 클래스(29일) △고사리 해장국 클래스(30일) 등 총 5개 과정이다.
먼저 9월 15일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인도 요리(로띠·탄두리 치킨)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인디안 푸드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이어 16일에는 한과·양갱을 만들고 보자기 포장까지 체험할 수 있는 '한식 디저트 클래스'가 진행된다.
24일에는 일식 소고기 덮밥요리 '규동 클래스', 29일에는 순두부찌개와 양념간장게장을 배우는 '남해 가정식 클래스'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9월 30일에는 남해 특산물 고사리를 이용한 '고사리 해장국 클래스'가 열려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한밭대학교, 남해군 볼런투어 일환 다양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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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학교 학생들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대전에 위치한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18~22일 남해 볼런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해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총동아리연합회 'Always' 임원 및 서포터즈 17명과 재학생 50명 등 총 67명이 참여, 마을 복지시설과 수해 피해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밭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서용현 회장은 "이번 남해군 볼런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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