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고향에서 맥주 한 잔'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마을 맥주축제(10월 2∼4일)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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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에서 맥주 한 잔' 포스터 [남해군 제공] |
'고향에서 맥주 한 잔'은 남해군의 대표 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 가족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게임·토크 등이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조선 마술패 공연을 시작으로, 고향사랑 게임&토크, 고향뮤직 라이브 무대, 남해 한가위 게임존 등이 진행된다. 이어 초청가수 황혜림의 미니 콘서트, 버스킹 공연, 남해 랜덤 DJ 댄스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매직버블공연-초청가수 류인숙 공연-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 미니콘서트가, 셋째 날인 9일에는 개그맨 김명선의 유쾌한 무대와 밴드 엘로온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연주 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고향에서 맥주 한 잔'은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흥겨운 열기를 이어가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공감과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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