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7일 남해읍 북변리 화전로 96번길에 건립된 통합형 생활복지시설 'SOC 꿈나눔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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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soc 꿈나무센터 개관식 모습 [남해군 제공] |
개관식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생활 SOC 꿈나눔센터'는 전국에서도 드물게 다양한 복지·문화 인프라를 한곳에 모은 복합시설이다.
남해군은 2020년 기본구상 수립 및 공모관리 용역을 시작으로, 2022년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총사업비 359억 원(국비 72억, 도비 117억 포함)을 들여 부지 면적 999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했다.
각종 생활 SOC 시설이 집적화된 만큼, 남해군에서는 5개 팀(2개과)이 직접 나서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곳에서 우리 군민들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고 배우고 어울리며 진정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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