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5월 9∼10일 이틀 동안 미조면 북항 친수공원에서 '제19회 보물섬 해산물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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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보물섬 해산물축제 포스터 [남해군 제공] |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연대회 및 참여 프로그램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마련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첫날을 장식할 인기 유튜버 창현의 '창현 거리 노래방'은 금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튜버 창현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되어 전국의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이튿날 토요일에는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주관으로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남해의 신선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요리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공동추진위 김철범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과 즐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최 측은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청소년 경연대회와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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