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 수여식'에서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관 최초로 인증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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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 수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이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1월 1일 기준 인증기업은 총 236개로 집계됐다.
경상원은 올해를 고객중심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가능경영과 외부고객만족도 및 기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기도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주요 고객으로 설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심사위원들은 소상공인을 외부 고객의 주체로 보는 기관 최초의 사례이며, 새로운 형태의 CCM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 소상공인 대상의 '찾아가는 정담회'를 추진해 고객 의견 청취를 통한 사업 고도화 방안 모색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관 최초로 인증을 받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상원의 주요 고객인 소상공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해 고객중심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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