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대전0시축제와 대덕물빛축제 등 '2025년 시 대표축제' 9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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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0시축제 모습.[KPI뉴스 자료사진] |
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가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구에서 주최했던 축제는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콘텐츠 발굴 및 축제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점을 감안해 대표축제가 선정된 각 자치구에는 축제 활성화를 위해 1억3000만 원의 시비를 지원키로 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민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재미를 선사함으로써 대전시민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축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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