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동주택 관리 정책홍보 서포터즈 운영한다

김영석 기자 / 2024-06-18 08:48:10
28일까지 50명 모집...공동주택 입주민·업무 관계자 대상

용인시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의 홍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주택관리 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용인시 공동주택 관리 정책홍보 서포터즈 모집 홍보물. [용인시 제공]

 

서포터즈는 시민의 의견이 시의 주택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여론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법령과 조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알리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50명의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공동주택 관리 업무 관계자다.

 

신청방법은 용인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시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e-mail(pearl826@korea.kr)를 통해 하면 된다. 시 주택과(031-324-2388)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서포터즈 활동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기는 위촉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은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시민의 75%가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을 고려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운영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며 "시민이 직접 홍보에 참여해 의견을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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