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오는 19~20일 이틀 동안 상림공원 다볕당에서 '상림 포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포레 페스타는 '상림 문화놀이장날'의 새로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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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림 포레 페스타 리플릿 [함양군 제공] |
이번 봄 축제는 '상림의 봄-움직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자연·문화·예술이 결합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첫날 토요일에는 브라질 타악 바투카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아프리칸 댄스 워크숍을 갖는다. 일요일에는 '혼둘혼둘'과 '멋', '폴로세움' 등 야외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양일 간 생활 문화 동아리 및 생활 예술가들의 자유참가 무대인 '몸짓 프린지'가 열린다.
'2025 상림 포레 페스타'는 봄과 가을에 각각 다른 테마로 개최된다. 봄에는 서커스와 댄스 등 움직임 중심의 퍼포먼스를, 가을에는 '가을 상림-음악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소리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상림 숲은 역사·문화·환경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큼에도 상림 숲 자체를 주제로 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번 기회에 상림 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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