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가 서구 관저동 대학병원 내 주차장 부지 일부를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차고지로 대전시에 무상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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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병원을 차고지로 운영하는 3칸 굴절버스 노선도.[대전시 제공] |
대전시와 건양대학교는 9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차고지 조성을 위한 부지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해당 부지에 차고지를 조성해 건양대와 병원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신교통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전용차로 운행에 따른 정시성 확보가 가능하고, 실내 공간이 넓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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