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에어돔 갖춘 세종 고복야외수영장 20일 개장

박상준 / 2024-07-07 08:30:51
중앙공원 야외수영장 주말엔 물총싸움과 공연도 열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세종시 고복야 '고복야외수영장'과 '중앙공원 야외수영장'이 오는 20일 동시에 개장한다.


▲고복야외수영장 안내포스터.[세종시 제공]

 

고복야외수영장은 '물놀이와 함께하는 일상 속 피크닉!'을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하며 운영시간은 1부 오전 11시∼오후 2시, 2부 오후 3시∼오후 6시까지다.


올해는 '워터캐논'이라고 불리는 물대포 시설을 추가해 물놀이객의 재미를 더한다. 공기천장(에어돔) 그늘막과 차양막 등을 보강해 방문객뿐 아니라 안전요원 등 근무자의 안전도 꼼꼼히 챙긴다.


중앙공원은 지난해와 같은 위치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 야외수영장을 설치하고, 오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운영시간은 고복야외수영장과 같다.


올해 중앙공원 야외수영장은 가족과 청년들도 함께 즐길수 있도록 대형미끄럼틀, 물놀이 기구 등을 갖췄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5시 30분까지 예술가 공연, 오락, 놀이, 물총싸움 등 청년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약은 고복야외수영장은 지난 1일부터, 중앙공원 야외수영장은 지난 2일부터 시 통합예약시스템(onestop.sejong.go.kr/Usr/main/main.do)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하루씩 예약 가능한 날이 새롭게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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