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남부권 첫 수소충전소가 12일 논산시 부적면 계백로에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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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준공한 논산 수소충전소.[충남도 제공] |
이는 최대 수소차 320대, 버스 60대가 충전 가능한 용량으로 운영·관리를 위탁받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67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6개 시군에서 13곳(24기)을 운영 중이며, 10개 시군 13곳(29기)은 구축 중에 있다. 내달에는 보령시 수소충전소가 준공(2기) 예정이며, 2026년에는 4월 계룡시 1곳(2기)·부여군 1곳(2기), 6월 천안시 1곳(1기), 10월 천안시 1곳(4기)이 순차적으로 개소한다.
한편 도는 도민의 무공해차 전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 중 상위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 6월 출시된 수소차인 디올뉴넥쏘 구매 시 3250만 원, 전기승용차는 12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 수소버스 구입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도비 지원금을 기존 2700만 원에서 저상버스 3700만 원, 고상버스 6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공공기관(교육청 등)에서 수소버스 신차 구입시 추가로 1억원을 할인 지원하기로 현대자동차와 협의를 마쳤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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