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경기도정 완성도 제고 위해 '글로벌 특사단' 투입한다

김영석 기자 / 2024-04-25 08:48:09
'도 특별사절단' 8개팀 32명 선발
해외 선진 우수사례 도정에 접목
RE100 등 민선8기 핵심아젠다 수행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성된 '경기도 특별사절단' 8개팀 32명이 '2024년 글로벌 정책연구' 최종 오디션에 합격해 선진 우수사례 연구 및 도정 활용방안 마련에 나선다.

 

▲ 지난 24일 열린 2024년 글로벌 정책연구 훈련팀 선발 공개오디션 모습.[경기도 제공]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교청사 4층 율곡홀에서 '2024년 글로벌 정책연구 훈련팀 선발 오디션'을 열고 참가자 15개팀 60명 가운데 8개팀 32명을 최종 선발했다.

 

글로벌 정책연구 훈련팀은 해외 선진지 견학과 사례 연구를 통해 얻은 최신 동향을 경기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훈련 프로그램이다.

 

팀별 연구과제는 민선 8기 경기도 핵심정책 등 지정과제 3건, 실·국 현안사항 등 자율과제 5건 등 8건이 선정됐다.

 

주요 연구과제로는 △경기 RE100 추진을 위한 선진사례 연구 △이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체계 구축 통한 출·퇴근시간 단축 연구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정책 로드맵 개발 선진사례 연구 등이다.

 

경기 RE100 정책 구체화는 재생에너지 분야 선진국인 독일, 네덜란드 등 우수사례를 연구해 경기 RE100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방안과 경기 RE100 정원 조성 방안, 다양한 에너지전환 기술·정책 및 도정 접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출퇴근 시간 단축을 통한 경기도민 삶의 질 개선은 교통 선진국 호주의 대중교통시스템을 체험·연구를 통해 진행된다.

 

도내 여러 교통수단을 연계, 수요자에게 최적의 이동경로와 이용수단을 안내하는 경기도 플랫폼 '똑타'의 고도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의 운영, 노선, 요금체계 등을 분석해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글로벌 정책연구 추진을 통해 선진 우수사례를 심층 연구·분석해 도정에 접목·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며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해당 연구 활동에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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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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