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3시 42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4층짜리 빌라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 |
| ▲ 부산소방재난본부 청사 전경 [부산소방본부 제공] |
주민 9명이 대피했지만, 불이 시작된 세대 거주자 40대 남성은 건물 밖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9명과 장비 26대를 투입, 50분 만인 오전 4시 3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사망자는 대피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재산 피해 내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