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새해 특례시 출범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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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제공] |
정명근 화성시장은 27일 신년사를 통해 먼저 "화성특례시민 한 분 한 분께서 바라시는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인구의 자연 증가로 백만 특례시가 탄생하는 일은 대한민국 도시의 역사에서 다시 없을 것이라고 한다"며 "2025년 특례시 첫 해, 무엇보다도 시민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시민 중심의 시정 그 첫 번째로, "민생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기본소득부터 주거, 돌봄, 교육, 교통까지 기본사회 실현을 통해 시민 삶의 기본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천명했다..
또 "경기침체 장기화와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의 어려움 타개를 위해, 새해 화성특례시의 예산을 전년 대비 3177억 원 증액한 3조 5027억 원으로 편성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 51억 원 지원으로 침체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시민안전보험의 보장금액을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청년들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용 지원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민생을 위해서는 산업의 성장도 놓칠 수 없다는 정 시장은 "중소기업에 7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화성시 산업의 중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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