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 처인구 위한 적극 행정 이상일 용인시장,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영석 기자 / 2024-01-10 08:32:19
경제성·사업성 이유 미뤄져온 처인구 8개 마을, 도시가스 공급 완료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9일 처인구 8개 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미뤄져 오던 주민 숙원사업을 약속대로 이행해 준 데 따른 감사의 표시다.

 

▲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9일 처인 지역 8개 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진 9일 남사읍 아곡1리, 이동읍 서3리, 모현읍 초부1리, 포곡읍 신원1리, 양지면 송문2리, 원삼면 사암5리·사암7리·좌항3리 등 8개 마을 주민 대표와 주민 등 27명이 용인시청으로 이 시장을 찾아와 감사패를 전했다.

 

이들 8개 마을 450가구의 주민들은 오랫동안 경제성과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던 중 이 시장의 적극 행정으로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됐다.

 

박지영 아곡1리 이장은 "언제 도시가스가 공급된다는 기약도 없었던 마을에 도시가스가 들어올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직접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더 빨리 했어야 할 일이고 당연히 했었어야 할 일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시니 송구하다"며 "감사패 주신 뜻을 잘 헤아려 시 발전과 우리 시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처인구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기흥·수지구에 비해 발전이 더디다고 느낄 수 있지만 앞으로 처인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남사·이동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교통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확충돼 정말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도 주민들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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