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서 실시간 잔액 조회·인근 가맹점 조회 가능
경기도는 올해부터 현재 운영 중인 아동급식지원플랫폼(씨앗밥상)에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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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통합 아동급식지원플랫폼 고도화 추진계획 홍보물. [경기도 제공] |
결식아동 단체급식의 질과 급식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급식지원 업무의 혁신, 보조금 관리 효율화 등 아동급식지원사업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행정업무 혁신으로 보조금 관리와 예산 집행 효율성이 올라간다. 기존 보조금 수기 정산과 관리는 지역아동센터와 시군 담당자 업무부담을 가중시키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었다.
AI 기반 시스템은 급식재료 구매 영수증 인식은 물론 구매내역 분석과 이상거래 탐지, 지출 증빙, 센터 출결시스템과 연계한 식수인원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불용액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예산 예측도 제공해 예산 집행의 정확성을 높인다.
위축감에 상담을 기피했던 아동들은 언제든지 AI 상담사와 챗봇을 통해 익명으로 24시간 365일 편하게 상담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잔액 조회와 인근 가맹점 조회가 가능해져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
이은주 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AI 시스템 도입으로 아동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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