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새학기 시작인 지난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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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문을 연 늘봄교실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
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늘봄 집중지원교 975교에서 희망하는 초등 1년생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목소리 청취는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교사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수요조사 △강사 준비 △공간 확보 △지역교육청의 늘봄지원센터 업무지원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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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수원 능실초(학교장 김의섭)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경희 부교육감은 늘봄교실과 신입생들이 참여할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교실을 둘러보며 업무 담당자의 어려운 점을 듣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경기형 늘봄학교의 방향"이라고 강조한 뒤 "학교와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시간대별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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