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4만5천명 기부 기다려
부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진행 중인 '역대급 경품 대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를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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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 포스터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된 이번 행사에는 현재까지 5000여 명의 소중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총 5만 명을 목표로,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로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답례품은 △국제식품 삼겹살·목살세트 △삼진식품 캠핑어묵세트 △이흥용과자점 슈톨렌(독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락농협 뉴황금쌀 등이다.
현재까지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인기 답례품은 △국제식품 삼겹살 △삼진식품 어묵세트 △개미집 낙곱새 △가락농협 뉴황금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등으로 나타났다.
답례품 외에도 경품 행사를 통해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 한우등심세트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7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전일제 행사장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19~21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리는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한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새롭게 준비한 특별 답례품과 함께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에 환원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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