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안전마을 만들기 디자인 워크숍' 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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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풍덕천동 '안전마을 만들기 디자인 워크숍' 포스터. [용인시 제공] |
'풍덕천동 로컬콘텐츠 리빙랩'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을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교육은 다음달 23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수지노인복지관 2층 5강의실에서 이뤄진다. 총 4차례다.
교육 내용은 △안전마을 미래 비전 설정(1회차) △마을탐방(2회차) △안전마을 탐방지도 작성(3회차) △안전마을 디자인 설계(4회차)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공간과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보고, 지역에 맞는 안전마을 디자인 방안과 지속가능한 마을의 비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풍덕천동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안전과 생활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펼쳐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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