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안산·남양주·고양·성남·의정부·평택시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안성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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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안성시는 도민의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에게 경기 안전전세프로젝트를 적극 안내해 동참을 유도하고, 신탁등기 또는 공동담보 물건에 대한 중개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부동산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적행정 분야에서도 도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자체 공간정보시스템에 지적측량결과도를 등록해 활용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우수기관으로는 △토지정책 분야 용인시 △지적행정 분야 안산시 △부동산행정 분야 남양주시 △부동산공정 분야 고양시 △공간정보드론 분야 성남시 △주소정보 분야 의정부 △지적재조사 분야 평택시가 선정됐다.
기관별 우수사례로는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공시지가 조사(용인시) △측량·드론 전문가 특별조직(TF팀) 운영을 통한 측량검사 및 드론업무 지원(안산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30% 감면(남양주시) △부동산실명법 위반자 이행강제금 부과(고양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성남시) △이벤트를 활용한 주소정보 도민참여 활성화(의정부) △지적재조사와 개발사업 협업 추진(평택시)이 선정됐다.
한편 도는 지자체 외에도 토지정보 분야 업무에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을 해준 단체(2곳) 및 민간인(36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계삼 도 도시주택실장은 "양질의 토지정보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시군의 우수한 정책을 발굴·확산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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