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프리미엄 해치백' i20 신규 트림 '에라' 출시

설석용 기자 / 2026-02-06 08:14:29
현대차 인도, 147만명 선택한 i20 라인업 확장
앤트리 트림 '에라' 출시, 가격 경쟁력 등 입지 강화

현대자동차가 인도에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 i20의 신규 트림을 전격 출시한다.

 

현대차 인도법인(HMIL)은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년 이상 인도 시장에서 '세련된 성능'과 '첨단 기술'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i20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고객이 현대차의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트림 구성을 재편했다"고 밝혔다.

 

지난 15년간 인도 시장에서 147만 명 이상의 선택을 받은 i20은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i20 전 모델에 대해 '3년·10만 km 보증'을 기본 제공하며 사후 관리 서비스에서도 압도적인 신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현대차 i20. [현대차 인도 법인 제공]

 

현대차는 엔트리 트림 모델 에라(Era)를 새롭게 선보인다. 에라는 59만9000루피(약 976만 원)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 출시되며 △ 6개 에어백 △ 풀 디지털 계기판 △ 전후방 스키드 플레이트 △ 유에스비 타입C(USB Type-C) 충전기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 기존 엔트리급에서 보기 힘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함께 출시된 '마그나 이그제큐티브(Magna Executive)'와 '마그나(Magna)' 트림은 각각 67만4000루피(약 1098만 원)와 69만9000루피(약 1139만 원)에 책정돼 기술과 편안함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한다. 특히 마그나 트림에는 △ 전동 선루프 △LED 주간 주행등 △ 후방 에어컨 통풍구 등이 추가돼 한층 품격 있는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했다.

 

마그나 이그제큐티브 트림은 풀 디지털 계기판과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자동 헤드램프 등을 갖춰 프리미엄 가치를 더했다. 상위 모델인 마그나 트림은 이에 더해 전동 선루프, 발광다이오드(LED) 주간 주행등, 앞좌석 암레스트 등을 추가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딜러 설치 옵션(DIO)도 강화했다. 1만4999루피(약 24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10.1인치(25.55cm)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와 후방 카메라를 추가할 수 있다. 해당 옵션도 3년 보증이 지원된다.

 

수닐 물찬다니(Sunil Moolchandani) 현대차 인도법인 전국 판매 총괄은 "현대 i20은 진보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성능으로 프리미엄 해치백 시장의 기준을 끊임없이 새롭게 정립해 왔다"며 "이번 신규 트림 출시는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부응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현대차의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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