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인권선언 77주년 맞아 인권 주간 운영

최재호 기자 / 2025-12-08 08:11:46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7주년(12월 10일)에 즈음, 8~12일 닷새 동안 '2025 부산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세계인권선언은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 권리를 보장하며 인류 권리 향상을 위해 1948년 12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채택됐다.

 

부산시는 매년 12월 10일 전후를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인권콘퍼런스, 시민인권특강, 북토크, 영화 상영,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왔다.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는 박형준 시장, 인권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인권 교육, 경찰청 인권영화제 등이 열린다.

11일에는 벡스코에서 '고립 넘어 자립-차별 너머 연대'라는 주제로 '2025 부산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외 △시민인권특강 △인권 작품전시 △영화 상영 등이 펼쳐진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폭넓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진정한 인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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