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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 역사의 공원을 '그랜드 가든'으로 재탄생시킨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지난 22일 개막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40년 역사의 공원을 '그랜드 가든'으로 재탄생시킨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 보라매공원 에서 지난 22일 개막했다.
'서울, 그린 소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작가정원' △학생·시민·다문화가족·자치구가 참여한 '동행정원' △기업·기관·지자체가 조성한 '작품정원' △서울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등 도심 속 12만 평에 총 111개 정원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정원을 예술로 승화한 '작가정원'에는 2개의 초청정원과 5개의 공모정원이 설치되었다. 초청정원은 독일 조경가 마르크 크리거의 작품 'Aviators Garden'과 '2024 서울시 조경상' 대상 수상자 박승진의 'The Third Track'이 장식한다.
국제공모는 자연과 인간의 경계에 있는 정원의 속성을 뜻하는 '세 번째 자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여기서 한국 작가 3팀, 이탈리아 1팀, 독일·체코 1팀이 선정돼 공모정원을 꾸몄다.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트리벨리의 작품 'Waterroots!'는 얼음덩어리에서 흘러내린 물이 식물들을 성장시키는 모습을 담았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세부 행사 및 프로그램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는 친환경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신림선 보라매공원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대방역과 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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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트리벨리의 작품 'Waterroots!' [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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