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2024년 경제 활성화 지원 신속 예산 집행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액인 4740억 원보다 379억 원 많은 5119억 원을 집행했다. 소비 투자 분야에서도 행안부의 제시 목표액인 1260억 원보다 172억 원 많은 1432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경기 불황 속에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경제의 선순환 전략의 결과다. 시는 △혁신 재정 운영 추진 △통합재정 안정화 및 공공용지 기금 운용 △세출예산 절감 재투자 등을 추진해 효과적인 재정관리를 펴왔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재정분석에서도 이·불용액 축소와 순세계잉여금 비율 축소 등 지표에서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그간 시는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022년 상반기 최우수(1억 원), 하반기 우수(5270만 원), 2023년 상반기 우수(5000만 원), 하반기 우수(6500만 원)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우수단체로 선정(2000만 원)돼 5회 연속 평가 순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총 2억 2770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 소상공인, 기업과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분야별 예산의 신속한 집행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이를 위해 꾸준히 시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공공의 노력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