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개장

최재호 기자 / 2024-09-12 08:14:33
1447억원 들여 부지 확장-입점 브랜드 확대…신규일자리 300여명

부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기장군 장안읍)에서 확장 개장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재오픈 안내 리플릿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그룹과 미(美)사이먼프로퍼티사가 합작해 만든 회사로, 부산과 경기도 여주·파주·시흥, 제주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3년 부산 최초로 문을 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은 11년 만에 1억1000만 달러(1447억 원)를 투입해 기존 3만3000여㎡ 부지를 5만1000여㎡로 확장하고, 입점 브랜드 또한 170여 개에서 260여 개로 확대했다. 특히, 지역주민 300여 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확장 개장이 지역 유통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고용과 지역 영세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대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2년간의 대규모 투자로 완전히 재단장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