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3·세계랭킹 170위)이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6·34위)와 맞붙었다.

정현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페인의 베르다스코와 대결을 시작했다.
이날 경기는 JTBC3 FOX Sport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정현과 베르다스코는 공식 경기에서 한 번 맞붙은 적이 있다. 정현은 2015년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베르다스코에게 0-2로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3회전에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33·2위)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나달은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회전에서 호주의 서나시 코키나키스(23·203위)를 상대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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