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양평군 요청에 따라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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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역세권 도시개발구역 토지이용계획도. [경기도 제공] |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평군이 2021년부터 준비한 사업으로,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 경의중앙선 국수역 일원 31만㎡ 부지에 사업비 1300억 원을 투입해 250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2030년 양평군기본계획에서 양평군 성장 중심 주개발축 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과 근접한 양평군 서부권 거점 역세권 개발을 통해 양평군 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국수역 앞으로 광장, 환승주차장, 문화시설, 공공청사를 연결해 개발의 중심축으로 구상하고, 양측으로 주거용지 15만㎡, 학교·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16만㎡를 배치해 2500세대(5700명)을 수용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양평군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경기도 동부권의 안정적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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